사회

미프진 의사 재량 처방 제안에 대한 산부인과계의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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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대통령의 미프진 도입 지시 반발 성명 발표,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 초법적 허용 중단 촉구 성명 발표,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대통령의 미프진 도입 촉구 발언 환영 성명 발표 등이 이어졌다.
  2. 2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 등 의료계는 정부의 '의사 재량' 처방 제안이 법적 근거 없는 초법적 조치라고 주장했다.
  3. 3이들은 표준 진료지침 없는 조기 허용이 심각한 의료 사고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건 내용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낙태죄 관련 입법 공백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미프진(미페프리스톤)을 의사 재량에 따라 선허용하는 방안을 제시하자 산부인과 전문의 단체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해외 직구를 통한 무분별한 복용 사고를 막기 위한 실용적 해결책이자 적극 행정이라는 입장이지만, 의료계는 이를 법적·제도적 안전망 없이 의료진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발상으로 규정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미프진이 단순한 알약 복용이 아니라 초음파 검사를 통한 자궁외임신 배제와 정확한 임신 주수 확인이 필수적인 고위험 전문의약품임을 강조했다. 이들은 표준 진료지침과 사후 관리 체계 없이 유통을 허용할 경우 불완전 유산, 대량 출혈, 패혈증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의료진의 사법 리스크와 분만 의료 체계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의료계는 명확한 법적 근거 마련, 국가 차원의 표준 진료지침 수립, 의료진 보호장치 마련 등을 선결 조건으로 제시하며 전면적인 처방 거부 운동 가능성을 시사했다.

결
현황진행중

의료계는 정부의 책임을 의료진에게 전가하는 무책임한 행태라며, 명확한 대체 입법과 표준 진료지침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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