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6
⚖️조사·수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아티반 재고 실태조사 발표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아티반과 코티소루주 등 소아 필수 의약품의 공급 중단 사태를 비판하며 국가 시스템의 전면 개편을 촉구했다. 협회는 정부의 강화된 품질관리기준(GMP)과 초저가 약가 정책이 제약사의 생산 포기를 유도해 의료 재난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아티반 주사제의 경우 대체 약물의 부작용 위험으로 인해 완전한 대체가 불가능함에도 정부가 탁상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약가 현실화와 범부처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 등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