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아 필수의약품 공급 중단 및 수급 불안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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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아티반 재고 실태조사 발표 등이 이어졌다.
  2. 2저가 약가 정책과 규제 강화로 인해 소아 응급 및 필수 약품의 생산이 중단되며 의료 현장의 혼란이 가중됐다.
  3. 3아티반과 코티소루주 등 대체 불가능한 주사제가 품절 위기에 처하며 소아청소년병원들의 진료 마비 우려가 제기됐다.

사건 내용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소아 경련 치료제인 아티반 주사제와 급성 부신피질기능부전증 치료제인 코티소루주 주사제 등의 공급 중단 사태를 통해 소아 필수의약품 공급망의 구조적 붕괴를 경고했다. 특히 아티반의 경우 앰플당 약가가 782원 수준으로 매우 낮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GMP 규제 비용이 증가하면서 단독 생산 제약사가 생산 중단을 선언해 전국 소아청소년병원의 71%가 재고 소진 위기에 직면했다.

의료 현장은 정부가 제시하는 대체 약물 사용안이 현실과 괴리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의식을 잃은 쇼크 환아나 미숙아에게 경구약을 투여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미다졸람이나 디아제팜 같은 대체제는 호흡 억제나 체내 축적 위험이 있어 1대1 대체가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저출산으로 인한 시장 위축, 낮은 원료의약품 자급률(2022년 11.9%), 고환율로 인한 수입 비용 상승 등이 제약사의 채산성을 악화시켜 생산 포기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결
현황진행중

약가 현실화와 원료 자급률 제고, 범부처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을 통한 구조적 공급망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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