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A 경감, 불법 마사지 업소 단속 무마 기여 의혹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강남경찰서 A 경감이 불법 마사지 업소와 유착해 단속을 무마하고 신고자의 신원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2. 2A 경감은 과거 여성청소년과 근무 시절부터 해당 업소와 친분을 맺고 공권력을 남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3. 3강남경찰서 소속 A 경감이 불법 마사지 업소의 지속적인 영업을 위해 단속을 회피하거나 적발을 무마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사건 내용

A 경감은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파출소 순찰팀장으로 근무하며 불법 마사지 업소가 지속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단속을 회피하거나 적발을 무마하는 데 기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수사 과정에서 A 경감이 2026년 초까지 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재직하며 성범죄 단속과 유흥업소 관리 업무를 맡았던 이력이 확인되었다. 그는 해당 부서 근무 시절부터 문제의 마사지 업소와 긴밀한 사적 친분 관계를 형성했다.

이러한 유착은 구체적인 비위 행위로 이어졌다. A 경감은 112 신고자의 신원과 신고 내용을 업소 관계자에게 전달하여 신고자가 협박을 당하거나 신고를 철회하도록 유도했다. 이는 경찰의 범죄 단속 의무와 신고자 비밀 보호 의무를 명백히 위반한 행위다.

특히 A 경감은 올해 초 경찰 내부 비위 논란으로 파출소로 좌천성 전보 조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비위 행위를 멈추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강남경찰서 내 부패 고리가 심각함을 보여주었다.

현황진행중

단순 정보 유출을 넘어 업소와 조직적인 유착 관계를 맺고 공권력을 남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쟁점 01사실

A 경감과 마사지 업소 사이에 부적절한 유착 관계가 존재하는가?

A 경감이 여성청소년과 근무 시절부터 업소와 친분을 맺고 단속을 무마해왔다는 의혹과, 이를 전면 부인하는 A 경감의 입장이 대립하고 있다.

의혹 제기 측
여성청소년과 근무 이력, 좌천성 전보 전후의 행적, 단속 무마 기여 정황 등을 통해 업소와 긴밀한 유착 관계가 있었을 것이라 주장한다.

A 경감이 성범죄 단속 업무를 맡았던 여성청소년과 재직 시절부터 해당 업소와 친분을 형성했고, 신고자 신원을 유출해 단속을 회피하게 돕는 등 유착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본다.

AA 경감
해당 업소 관계자와 친분이 전혀 없으며, 어떠한 유착 사실도 없다고 주장한다.

업소 관계자와의 친분은 물론, 신고자의 신원 정보를 전달한 사실 자체가 없으므로 제기된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