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경감, 불법 마사지 업소 단속 무마 기여 의혹
강남경찰서 소속 A 경감이 불법 마사지 업소의 지속적인 영업을 위해 단속을 회피하거나 적발을 무마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A 경감은 2026년 초까지 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성범죄 단속 및 유흥업소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해당 업소와 긴밀한 친분 관계를 형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유착 관계는 결국 신고자의 신원을 업소에 유출해 신고 철회를 유도하거나 협박을 가능하게 만든 결과로 이어졌다. A 경감은 올해 초 내부 비위 논란으로 파출소로 전보된 이후에도 비위 행위를 지속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