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친청계의 생일별 분산투표 가이던스 배포 의혹
최고위원 후보 정민철 부의장이 엑스를 통해 친청계가 생일 월별로 특정 후보에게 투표하도록 하는 가이드를 배포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김민석 후보 측 채현일 의원 또한 이를 특정 진영 중심의 지도부를 만들려는 셈법이라고 비판함
더불어민주당은 7월 20일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예비경선(컷오프) 절차에 돌입했다. 투표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23일에 발표된다.
예비경선을 통과한 후보들은 이후 TV 토론과 권역별 순회경선을 거쳐 최종 지도부로 선출된다.
당대표 후보 5인은 각기 다른 전략으로 당심 잡기에 나섰다.
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한 개인 선거를 넘어 친명, 친청, 친문 세력의 세 대결 양상을 띤다.
생일별 분산투표 논란: 최고위원 예비경선의 '2인 연기명' 방식을 이용해, 출생월별로 투표 후보를 지정해 배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정민철 후보는 이를 공정한 선거 방해라고 주장했으며, 김민석 후보 측 관계자 역시 특정 진영 중심의 지도부 구성 셈법이라고 비판했다.
기타 변수: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대통령 비판 발언이 지지층의 역결집이나 분열을 야기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원외 청년 후보들을 위한 기탁금 감면 여부가 논의되고 있다.
예비경선 투표 결과가 발표되는 7월 23일, 본경선에 진출할 당대표 3인과 최고위원 8인의 최종 대진표가 확정될 예정이다.
최고위원 후보 정민철 부의장이 엑스를 통해 친청계가 생일 월별로 특정 후보에게 투표하도록 하는 가이드를 배포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김민석 후보 측 채현일 의원 또한 이를 특정 진영 중심의 지도부를 만들려는 셈법이라고 비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