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테슬라의 중국 사업부 극비 매각 검토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테슬라 일부 임원들이 스페이스X와의 합병 가능성에 대비해 중국 사업부 매각·분사·사업 철수 등 다양한 분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WSJ는 자문단이 상하이 공장의 생산 물량을 별도 판매 법인으로 이전하는 방안까지 논의했으며, 미국‑중국 지정학적 긴장에 대비해 중국 사업을 미국 사업에서 분리할 설계를 미리 해두었다고 인용했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해당 논의는 한 번도 없었다며 '터무니없는 가짜 뉴스'라고 강력히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