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테슬라의 중국 사업부 매각 및 분사 검토 보도
2026년 7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테슬라가 스페이스X와의 합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중국 사업부를 매각하거나 분사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WSJ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일부 테슬라 임원들에게 중국 사업을 분리 준비하라는 지시가 내려졌으며, 테슬라 자문단은 매각, 분사, 철수 등 다양한 옵션을 논의했다. 또한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된 수출 물량을 담당할 별도 판매 법인 설립 방안도 검토되었다. 머스크는 이에 대해 “한 번도 논의된 적이 없으며 터무니없는 가짜 뉴스”라고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으로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