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ABC 뉴스 제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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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6월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ABC 뉴스가 링컨 기념관 반사 풀 복원 보도에서 사실관계를 누락했다며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발표했다.
  2. 2복원 사업은 1,600만 달러 이상 비용이 들었고, 알gae 발생 및 페인트 벗겨짐 등 문제가 발생했으며, 트럼프는 이를 파손 행위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3. 3전 대통령은 과거 ABC와의 소송에서 1,600만 달러 배상받은 이력이 있으며, 이번에도 소송 결과는 아직 불확실하다.

사건 내용

2026년 6월 22일 월요일 저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BC 뉴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ABC가 링컨 기념관 반사 풀(Lincoln Memorial Reflecting Pool) 복원 사업에 관한 보도에서 그의 행정부가 프로젝트를 부당하게 다루었다는 인상을 주었다고 주장하며, 이전 행정부가 해당 랜드마크에 3억~4억 달러를 투자했다는 중요한 맥락이 누락됐다고 비난했다. 최근 복원 사업은 1,600만 달러 이상 비용이 들었으며 초기 예산보다 약 400만 달러가 초과되었고, 공사 완료 직후 알gae 발생과 페인트 벗겨짐 등 문제가 드러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손상을 파손 행위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ABC 워싱턴 특파원 조나단 칼(Jonathan Karl)이 풀을 손상시키려 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행정부 관계자는 파손 사건과 관련해 최소 다섯 명이 파손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으며, 2024년 말 ABC와의 명예훼손 소송에서 1,600만 달러 배상받은 바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도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한 ABC 뉴스에 대한 소송은 현재 진행 중이며,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아 향후 법정에서 판단될 것으로 보인다.

미확인

조나단 칼 특파원의 연못 훼손 시도설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6월 23일 소셜미디어 게시물에서 ABC 뉴스 워싱턴 특파원 조나단 칼이 링컨 기념관 반사 풀을 훼손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ABC가 반사 풀 복원 프로젝트에 대한 중요한 배경(과거 행정부가 3~4억 달러를 투자했다는 사실)을 누락했으며, 이번 복원 후 발생한 조류 및 도장 벗겨짐 문제는 악의적 파손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칼이 직접 풀을 손상시켰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