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어머니, 미성년 교제 주장 추가 메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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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김새론의 어머니가 2025년 11월 27일 김수현과의 미성년 시절 교제를 입증한다며 추가 메모와 녹취록을 공개했다.
- 2김수현 측의 증거 조작 주장에 반박하며 2017년 메모와 군 복무 시절 메시지 등을 제시했다.
- 3김새론의 어머니가 배우 김수현과 고인이 된 김새론이 미성년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추가 증거를 공개했다.
사건 내용
추가 증거 공개 배경
김새론의 어머니 A씨는 김수현 측이 유튜브 등을 통해 모든 증거가 조작되었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고 비판하며, 미성년 시절 교제를 입증하기 위한 자료를 공개했다. A씨는 수사기관의 권고로 언론 접촉을 자제해왔으나, 거짓 주장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제시된 주요 증거 내용
1. 녹취 및 정황 증거
- 지인 녹취: 김새론의 지인이 김수현이 공항에 데려다주었다고 말하며, 당시 김새론이 고등학생(18세)이었는지를 묻는 내용이 담겼다.
- 주변 인식: 김새론이 고양이 이름을 바꾸거나, 친구들이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를 힌트로 교제 상대를 맞히게 한 일화, 김수현을 '달님'이라 불렀다는 진술 등을 통해 주변 다수가 교제 사실을 알고 있었음을 주장했다.
2. 메모 및 메시지
- 2017년 9월 메모: 포렌식으로 확보한 2017년 9월 28일 자 메모에 "매일 너랑 같이 보내고 싶어", "오빠 지금 기다릴 수 있어" 등의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 이미 당시 연인 관계였음을 시사했다.
- 군 복무 중 메시지: 2018년 2월과 4월의 대화 내용 중 "보고 싶다", "이쁘다", "옷을 다 벗고 있다" 등 연인 관계로 볼 수 있는 수위 높은 표현들이 등장한다고 강조했다.
3. 교제 기간 자술
- 편지 및 메시지: 2023년경 김새론이 쓴 편지에 "만난 기간이 대략 5~6년",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고 적은 문구와 친구에게 "5년 만난 내 남친"이라고 언급한 메시지를 근거로 5년 이상 교제했다는 자가 진술이 존재함을 주장했다.
향후 전망
어머니 측은 위 자료들을 종합해 미성년 시절부터 상당 기간 교제가 이어졌음을 강조했다. 김수현 측이 제기한 증거 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의 판단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현황진행중
김새론 어머니가 제시한 추가 증거의 진위 여부와 미성년 교제 여부는 서울경찰청의 재수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