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제69회 그래미 어워즈, 온라인 작품 접수 시작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레코딩 아카데미가 2026년 7월 7일부터 제69회 그래미 어워즈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다.
  2. 2방탄소년단은 신설된 '베스트 아시안 팝' 부문이 주류 무대에서의 격리를 초래한다며 출품을 거부했다.
  3. 3레코딩 아카데미가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의 온라인 작품 접수를 2026년 7월 7일부터 시작했다.

사건 내용

제69회 그래미 어워즈 접수 및 방탄소년단 출품 거부

레코딩 아카데미가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의 온라인 작품 접수를 2026년 7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시상식의 자격 기간은 2025년 8월 31일부터 2026년 8월 28일까지 발매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후보는 2026년 11월 16일에 발표된다.

방탄소년단의 보이콧 배경 방탄소년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신설된 '베스트 아시안 팝' 부문에 반발하며 공식 출품을 거부했다. 해당 부문은 아시아 언어의 유의미한 사용을 필수 조건으로 하며, 방탄소년단은 이를 K팝의 위상 인정이 아닌 본상(제너럴 필즈) 진입을 막기 위한 장치로 해석했다. 특히 세부 장르 부문에 지원할 경우 기존 본상 후보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커지는 규정을 근거로, 아시아 아티스트를 주류 팝 레이스에서 격리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다.

주요 입장 및 반응 방탄소년단은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지 않고 본질적으로 사랑받아야 하며, 후배 뮤지션들이 아시아 리그에 갇히는 패러다임을 차단해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이에 대해 뉴욕타임스는 K팝을 배척해 온 시스템에 대한 항의로 보았고, AP 통신과 포브스 역시 그래미의 문화적 맹점을 꼬집은 담대한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그래미 후보 선정 시스템 그래미 어워즈는 소속사나 회원이 공식 접수 기간 내에 작품을 등록하는 '출품(Submission)' 절차가 필수적이다. 출품을 하지 않으면 후보 검토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된다. 과거 위켄드와 드레이크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도 그래미의 불공정성을 이유로 유사한 보이콧을 진행한 바 있다.

현황진행중

방탄소년단은 그래미의 아시안 팝 부문 신설을 주류 팝 무대에서의 격리로 규정하고 제69회 시상식 출품을 거부함으로써 시상식 시스템의 폐쇄성에 항의했다.

🕵️

루머가 아직 없습니다

의혹이 정리되면 여기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