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앙선관위, 소청 관여 부인 및 참고자료 성격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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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서울시선관위에 보낸 참고 자료를 두고 '소청 기각 지침'이라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관여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2. 2선관위는 해당 자료가 실무진의 기초자료 작성용 참고 자료일 뿐이며, 위철환 직무대행은 이를 지시하거나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3. 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한 참고 자료가 선거 소청 기각을 위한 지침이었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공식 반박했습니다.

사건 내용

국민의힘의 직권남용 주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주진우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서울시선거관리위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참고 자료가 사실상 선거 소청 기각을 유도한 가이드라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주요 주장 내용:
    •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법 위반 또는 무효로 보기 어렵다'는 내부 방침을 전달해 소청 기각을 지시했다.
    • 이 과정에서 서울시 선관위원 3명이 반발해 사임했으며, 97건에 달하는 소청 심사가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 위철환 위원장 직무대행이 재선거를 막고 특검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외압을 행사한 명백한 직권남용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반박 및 해명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시·도 선관위의 소청 사건 심리 및 결정에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해명했습니다.

  • 자료의 성격: 해당 자료는 업무 지침이 아니라 선관위 실무직원들이 소청 관련 기초자료를 작성할 때 활용하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공유하기 위해 송부한 '참고 자료'이다.
  • 책임 소재: 위철환 위원장 직무대행은 해당 자료의 작성을 지시한 적이 없으며, 관련 내용을 보고받은 사실도 없다.
결
현황진행중

중앙선관위는 해당 자료의 성격을 실무 참고용으로 규정하며 외압 의혹을 부인했으나, 국민의힘은 이를 직권남용으로 보고 특검 도입을 주장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쟁점 01사실

선관위 참고자료가 소청 기각을 위한 외압 지침인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서울시선관위원들에게 보낸 참고 자료의 성격을 두고, 소청 기각을 유도하는 부당한 지침이라는 주장과 단순한 사실관계 공유를 위한 실무 자료라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국국민의힘 (장동혁·주진우)
중앙선관위가 보낸 참고 자료는 사실상 선거 소청을 기각하라는 가이드라인이며, 이는 명백한 직권남용이자 재선거를 막기 위한 외압입니다.

중앙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법 위반이나 무효로 보기 어렵다는 내부 방침이 담긴 메일을 보냈으며, 이에 반발해 서울시 선관위원 3명이 사임한 점을 근거로 듭니다.

중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당 자료는 실무직원 간의 단순 참고 자료일 뿐이며, 시·도 선관위의 소청 사건 심리 및 결정 과정에 일절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공유하고 기초자료 작성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송부된 실무 자료이며, 위철환 직무대행은 관련 지시나 보고를 받은 적이 없다고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