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워터밤 서울 2026 무대 퍼포먼스 수행
가수 비비는 2026년 7월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해 '밤양갱'과 '나쁜X' 등의 무대를 소화했습니다. 비비는 공연 중 밀착 점프수트의 지퍼를 내려 내부의 비키니 상의를 노출하고, 상의를 탈의한 남성 댄서들에게 둘러싸여 무릎을 꿇은 채 마이크를 전달받아 노래하는 연출을 선보였습니다. 해당 영상이 숏폼 플랫폼을 통해 확산하며 성행위를 연상시킨다는 비판과 성인 축제에 맞는 표현의 자유라는 옹호론이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개그맨 김영민은 행사 취지에 맞는 무대였다며 비비를 옹호했으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은 '벗기 경쟁 대회'라며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