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비 무대 연출에 대한 선정성 논란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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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가수 비비가 2026년 7월 25일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점프수트 지퍼를 내리고 무릎을 꿇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 2해당 영상이 숏폼 플랫폼으로 확산하며 성행위를 연상시킨다는 선정성 비판과 성인 축제에 맞는 표현이라는 옹호론이 대립했다.
  3. 3가수 비비가 2026년 7월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선보인 퍼포먼스가 온라인상에서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다.

사건 내용

가수 비비가 2026년 7월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올라 파격적인 연출을 선보였다. 비비는 밀착된 흰색 점프수트를 입고 등장해 공연 도중 지퍼를 내려 내부에 착용한 비키니 상의를 드러냈으며, 상의를 탈의한 남성 댄서들에게 둘러싸인 채 무릎을 꿇고 노래를 이어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공연 직후 해당 영상이 SNS와 틱톡, 유튜브 쇼츠 등 숏폼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유포되면서 선정성 논란이 촉발되었다. 비판 측은 무릎을 꿇은 자세와 지퍼를 내리는 동작 등이 특정 성행위를 연상시키며, 이는 대중 공연으로서 선을 넘은 스트립쇼와 같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장은 성인 전용 공간이지만 온라인상에서는 미성년자에게도 무분별하게 노출된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되었다.

반면 옹호 측은 워터밤이 19세 이상 관람가인 성인 대상 페스티벌이라는 특수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비비 특유의 독창적인 예술적 표현이자 축제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부합하는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남성 아티스트의 상의 탈의는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여성 아티스트의 연출에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이중잣대라는 주장도 나왔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개그맨 김영민은 SNS를 통해 축제의 성격에 맞는 무대였다며 선정성 보도를 비판했다. 반면 미성년자 성범죄 전과가 있는 고영욱은 자신의 SNS에 비비의 무대 기사를 공유하며 누가 더 많이 벗나 경쟁하는 대회냐고 폄훼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성범죄자인 고영욱이 선정성을 논하는 것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며 역풍이 불었다.

현황진행중

공연의 수위가 대중적 수용 한계를 넘었다는 평가와 성인 축제에 맞는 예술적 표현이라는 의견이 대립했다.

쟁점 01사실

비비의 워터밤 무대 연출 수위가 적절한 표현의 자유 범위 내에 있는가?

비비가 워터밤 무대에서 선보인 의상 노출과 퍼포먼스가 성인 축제라는 특수성 내에서 허용 가능한 예술적 표현인지, 아니면 공공 무대에서 선을 넘은 과도한 선정성인지에 대해 의견이 갈린다.

비판 측
무대 연출이 지나치게 직관적이고 성행위를 연상시키며, 스트립쇼와 다를 바 없어 대중적 수용 한계를 넘어섰다. 또한, 이러한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포되어 미성년자에게 노출될 위험이 있다.

무릎을 꿇은 채 의상 지퍼를 내려 비키니를 노출하고 남성 댄서들에게 둘러싸인 연출 등이 노골적이고 수위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옹호 측
워터밤은 신분증 검사를 통해 입장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전용 행사이며, 축제 성격에 맞는 당당한 표현 방식이다. 해외 팝스타들의 무대나 남성 아티스트의 상의 탈의와 비교했을 때 국내 여성 아티스트에게만 유독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다.

성인 대상 페스티벌이라는 특수성과 아티스트 고유의 예술적 퍼포먼스로 존중해야 하며, 글로벌 기준과 비교해 과도한 검열이라는 의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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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02사실

비비의 무대 연출 수위가 적절했는가?

비비가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점프수트 지퍼를 내려 비키니를 드러내고 남성 댄서들에게 둘러싸여 무릎을 꿇는 등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이 예술적 표현인지, 혹은 과도한 선정성인지에 대한 논쟁이다.

옹호
만 19세 이상 관람가인 성인 전용 페스티벌의 콘셉트에 부합하며, 아티스트의 자유로운 예술적 표현이자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이다.

워터밤은 성인 관객을 위한 축제이므로 공연 콘셉트에 따른 표현의 자유로 보아야 하며, 비비 특유의 창의적이고 당당한 퍼포먼스라는 평가가 있다.

비판
특정 동작과 카메라 구도가 성행위를 직접적으로 연상시키며, 이는 단순한 섹시 퍼포먼스를 넘어 선을 넘은 과도한 선정성이다.

남성 댄서들과의 위치 및 마이크 활용 구도가 노골적이며, 성인 공연이라 하더라도 온라인 영상을 통해 청소년에게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만큼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쟁점 03사실

워터밤 출연진의 노출에 대해 이중잣대가 적용되고 있는가?

남성 아티스트의 상의 탈의에는 관대하면서 여성 아티스트의 비키니나 노출 연출에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불공평하다는 주장과, 단순 노출이 아닌 특정 연출의 성적 암시가 문제라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이중잣대 지적
박재범, 백호 등 남성 아티스트들이 상의를 탈의하고 근육을 과시하는 무대에는 환호하면서, 여성 아티스트들의 비키니 착용이나 연출에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불공평하다.

남성 가수의 상의 탈의 퍼포먼스와 비교했을 때 여성 아티스트에게만 더 엄격한 잣대를 대는 이중잣대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연출의 문제
단순한 의상 노출의 문제가 아니라, 무릎을 꿇거나 지퍼를 내리는 등의 구체적인 동작과 연출이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성적 암시를 주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이다.

비비가 점프슈트 지퍼를 내려 비키니를 드러내고 남성 댄서들과 무릎을 꿇는 등의 파격적인 연출을 감행한 것에 대해 선을 넘었다는 비판 여론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