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비서실 등 9명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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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3년 11월 22일, 경기도 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비서실·정무라인 9명이 불출석을 선언했다.
  2. 2비서실장 조혜진은 성희롱 피고인인 양우식 운영위원장이 사회를 보는 것을 윤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으며, 그의 사퇴를 촉구했다.
  3. 3의회는 이번 사태에 대한 경위 규명과 책임자 사퇴,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정비를 즉각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사건 내용

2023년 11월 22일, 경기도 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비서실과 정무라인 직원 9명이 불출석한다는 발표가 이루어졌다. 비서실장 조혜진은 자신의 SNS에 양우식 운영위원장이 성희롱 범죄 피고인이라는 점을 이유로 행정사무감사를 거부했으며, ‘성희롱 피고인이 운영위원장으로서 사회를 보는 것은 도민의 인권을 경시하는 행위’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그는 ‘권력과 위계 속에서 목소리를 낼 수 없는 공직자들을 외면할 수 없었다’는 심경을 밝히고, 여러 차례 조정을 시도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는 11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9조에 따른 법적·의무적 절차임에도 불구하고 위 9명이 증인으로서 불출석했으며, 이번 사안에 대해 철저히 경위 규명하고 책임자 사퇴 및 동일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정비에 즉각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비서실·정무라인 직원들의 불출석은 성희롱 피고인 운영위원장의 윤리적 부적합성에 대한 강한 반발을 보여주며, 경기도의회는 이를 계기로 책임자 사퇴와 제도 개선을 추진함으로써 유사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