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 LP 증권사에 과도한 거래 축소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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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26년 7월 28일 금융투자업계 간담회에서 유동성공급자(LP) 증권사들에 과도한 거래를 줄여달라고 당부했다.
- 2LP 간 거래 체결 및 차익거래 확대로 거래 금액이 비정상적으로 커진 상황을 지적하며 적정 수준의 유동성 공급을 통한 시장 안정을 요청했다.
- 3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26년 7월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건 내용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026년 7월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 위원장은 현재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한 종목당 최대 20개 이상의 유동성공급자(LP)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 간의 거래 체결 증가와 차익거래 확대로 인해 전체 거래 금액이 지나치게 비대해졌다는 시장 평가를 전달했다. 실시간으로 변동하는 시장 특성상 일률적인 규제를 도입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언급하며, 전문성을 갖춘 증권업계가 스스로 유동성 공급 물량을 조절하는 자율적인 시장 안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LP가 괴리율을 확대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호가 단위, 주문 물량, 주문 빈도를 조정해 불필요한 거래를 줄이고 전체 거래 금액을 낮춰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시장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 자산운용업계에도 장 마감 직전에 집중되는 리밸런싱 시점을 장중으로 분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7월 31일부터 시행되는 기본예탁금 3000만 원 강화 조치 이후에도 수요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개인별 투자 한도를 금융투자상품 총액의 20% 이내로 제한하거나 모의거래 및 선행 투자 경험 요건을 신설하는 추가 규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LP 간의 거래 체결 증가와 차익거래 확대로 인한 과도한 거래 금액을 억제하여 시장 불안을 해소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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