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노태악, 2024년 11월 유럽 출장에 7194만 원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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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4년 11월, 노태악 전 위원장은 7박 9일 유럽 출장에 7,194만 원을 사용했다.
  2. 2예산에는 부인 항공료 2,500만 원·숙박비 1,500만 원·기타 경비 930만 원이 포함돼 있다.
  3. 3그는 “지금까지 다 그렇게 해왔다”며 별다른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다.

사건 내용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2024년 11월에 유럽으로 7박 9일간 출장을 다녀왔다. 해당 출장에 선관위 예산 7,194만 원이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 중 부인 항공료 약 2,500만 원, 숙박비 약 1,500만 원, 선물비 등을 포함한 활동 경비 약 930만 원이 포함돼 있다. 노 전 위원장은 국정조사 질문에 “지금까지 다 그렇게 해왔다고 하기에 특별히 의문을 갖지 않았다”고 답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현황진행중

세금으로 충당된 해외 출장비 사용이 투명성 문제와 예산 효율성에 대한 비판을 불러일으켰으며, 선관위 수장으로서의 책임 의식이 요구되고 있다.

미확인

MBC 'PD수첩' 제작진은 선관위 직원들의 일부 출장지가 몰디브 등 관광지로 알려진 지역이었다고 주장한다.

미확인

선관위 책임 의혹: 투표권 보장과 선관위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

MBC ‘PD수첩’ 1513회 ‘성난 유권자들–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사태’는 6·3 지방선거 당시 전국 26곳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된 사태를 다룬다. 현장에 모인 시민들은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한 데 대해 ‘투표를 안 한 게 아니라 못 했다’는 비판을 제기했으며, 선관위의 부실 행정으로 인한 참정권 침해라며 투표권 보장과 선관위 책임을 요구했다. 초기 시위는 이러한 요구에 초점을 맞추었고,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부정선거 주장 등 다른 구호가 섞이긴 했으나, 본 프로그램은 처음에 투표권 보장과 선관위의 책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중심이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미확인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미디어법률단은 노태악 전 위원장이 재임 중 배우자를 동행해 2022년 12월 호주·뉴질랜드, 2024년 11월 독일·에스토니아, 2025년 11월 덴마크·스웨덴으로 외유성 출장을 갔다고 주장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와 미디어법률단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재임 중 배우자를 동행해 2022년 12월에 호주·뉴질랜드, 2024년 11월에 독일·에스토니아, 2025년 11월에 덴마크·스웨덴으로 외유성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해당 의혹을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고발장으로 제출했다.

미확인

노 전 위원장 책임 의혹: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기사에 따르면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으며,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이 사태와 그의 해외 출장 의혹을 동시에 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