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압둘 발루트의 베를린 프라이드 차량 돌진 테러 및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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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베를린 경찰, 헬기 및 2,200명 동원 대규모 수색, 압둘 발루트, 흉기 든 채 경찰 및 구조대원에게 돌진, 베를린 경찰 특수기동대, 압둘 발루트 사살 등이 이어졌다.
  2. 22026년 7월 25일 압둘 발루트가 베를린 티어가르텐 공원 인근 성소수자 축제 현장에 차량으로 돌진하고 흉기를 휘둘러 30명의 사상자를 냈다.
  3. 3독일 경찰은 2,200여 명의 병력과 헬기를 동원한 추격전 끝에 다음 날 용의자를 사살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5일 오후 10시경, 레바논계 독일 국적자 압둘 발루트가 흰색 시트로엥 밴을 몰고 베를린 티어가르텐 공원의 성소수자 축제 '크리스토퍼 스트리트 데이' 행진 경로로 돌진했다. 발루트는 차량 충돌 후 마체테로 추정되는 흉기를 휘둘러 여성 1명을 숨지게 하고 29명을 다치게 했다.

베를린 당국은 열화상 카메라 장착 헬기와 무장 병력을 투입해 대규모 검거 작전을 펼쳤다. 7월 26일 오후 6시경 베를린 북서부 슈판다우의 텃밭 단지에서 특수기동대가 발루트를 포위했으며, 흉기를 들고 달려드는 그를 대응 사격해 사살했다.

독일 내무부와 연방검찰은 이번 사건을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로 규정했다. 발루트는 과거 이슬람국가(IS) 가담 시도로 레바논에서 수감된 전력이 있으며, 독일에서도 국가안보 위협 혐의로 징역 22개월을 선고받았으나 집행유예로 석방된 상태였다. 특히 범행 22일 전에도 자택 압수수색이 진행되었음에도 테러를 막지 못해, 독일 정치권에서는 당국의 대처가 순진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현황진행중

용의자가 사살되며 물리적 위협은 종료되었으나, IS 가담 전력이 있는 위험인물을 적절히 구금하지 못한 독일 당국의 대응 부실 논란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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