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스피 지수, 10.84% 폭락 및 6,0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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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8일 코스피 지수가 10.84% 폭락한 6,023.66으로 마감했습니다.
  2. 2장중 6,000선이 붕괴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으며,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와 반도체주 급락이 주요 원인이 되었습니다.
  3. 32026년 7월 28일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732.09포인트(10.84%) 폭락하며 6,023.66으로 마감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8일 코스피 시장은 이른바 '검은 화요일'로 불리는 기록적인 폭락장을 맞이했다. 지수는 전일 대비 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쳤으며, 장중 저가는 5,992.91까지 밀려나며 심리적 지지선인 6,000선을 하회했다. 급격한 지수 하락으로 인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거래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이번 폭락의 중심에는 외국인 투자자의 공격적인 매도세가 있었다. 외국인은 이날 총 4조 9,666억 원을 순매도하며 시장의 하락을 견인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발 악재가 연달아 전해지면서 반도체 업종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었다. 삼성전자가 13.39%, SK하이닉스가 14.65% 급락하는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무너졌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4조 3,340억 원, 기관 투자자들은 6,300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방을 지지하려 했으나, 거대한 매도 물량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체 917개 종목 중 하락 종목이 878개에 달해 사실상 전 업종이 하락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현황진행중

외국인의 패닉셀과 반도체 업종의 동반 급락이 맞물려 시장이 붕괴 수준의 폭락을 기록하며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