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죄송한 자궁씨' 서비스 노출 중단 및 삭제
0 글·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27일 토스 앱에 입점한 ‘죄송한 자궁씨’ 미니앱이 자궁을 희화화하는 내용으로 여성혐오 논란이 발생했다.
- 2이용자 평점은 5점 만점에 1.2점으로 대부분 1점을 주며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 3논란이 커지자 토스는 해당 미니앱을 앱에서 내려 삭제했다.
사건 내용
2026년 27일, 토스 앱에 입점한 외부 개발자 제공 미니앱 ‘죄송한 자궁씨’가 여성의 신체기관인 자궁을 캐릭터화하고 ‘생리 시작’ 버튼을 누르면 ‘짜증내기’, ‘딱밤 때리기’, ‘사과받기’ 등 화풀이 미션을 수행하도록 설계돼 여성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이용자들은 자궁을 ‘딱밤 때리는’ 설정과 ‘여성의 신체기관이 사과해야 한다’는 표현에 불쾌감을 표시했으며, 서비스 평점은 72건 중 대다수가 1점, 평균 1.2점(5점 만점)으로 낮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토스는 해당 서비스를 앱에서 내려 삭제했다.
현황진행중
이번 사건은 토스가 외부 개발자의 미니앱을 충분히 검증하지 못한 점을 드러냈으며, 향후 유사 논란을 예방하기 위해 입점 콘텐츠에 대한 검수와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