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TNR 무용론 제기와 동물보호단체의 반발
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새덕후 김어진, TNR 무용론 및 야생동물 희생 주장 영상 게재, 팀캣, 새덕후의 혐오 조장 비판 성명 발표 등이 이어졌다.
- 22023년 1월 28일, 야생조류 촬영 전문 유튜버 새덕후(본명 김어진, 구독자 42만 명)는 ‘고양이만 소중한 전국의 캣맘·대디·동물보호단체분들에게’라는 제목의 12분 58초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 3영상에서는 길고양이·들고양이의 사냥 습성, 특히 오리·청설모·물까치 등을 잡는 모습을 보여주며, TNR(중성화 후 방사) 정책이 과학적 근거가 없으며 개체 수 감소에 효과가 없다고 주장하고, 캣맘·캣대디들에게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말 것을 촉구했다.
사건 내용
2023년 1월 28일, 야생조류 촬영 전문 유튜버 새덕후(본명 김어진, 구독자 42만 명)는 ‘고양이만 소중한 전국의 캣맘·대디·동물보호단체분들에게’라는 제목의 12분 58초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영상에서는 길고양이·들고양이의 사냥 습성, 특히 오리·청설모·물까치 등을 잡는 모습을 보여주며, TNR(중성화 후 방사) 정책이 과학적 근거가 없으며 개체 수 감소에 효과가 없다고 주장하고, 캣맘·캣대디들에게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말 것을 촉구했다. 새덕후는 고양이의 연중 2~4회 발정, 한 번에 최대 9마리 새끼를 낳는 등 빠른 번식 속도로 인해 TNR이 연간 고양이 개체군의 75% 이상을 대상으로 해야 효과가 있다고 지적했다. 같은 달 1월 29일, 동물학대 추적 단체 팀캣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덕후의 주장에 반박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팀캣은 서울시가 시행한 중성화 사업이 개체 수 감소에 효과를 보였다는 자료를 인용하며, 새덕후의 주장은 논리적 근거가 부족하고 고양이에 대한 혐오를 조장한다며 비판했다. 영상은 업로드 이틀 후인 1월 30일 현재 조회수가 90만 회에 육박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새덕후를 지지하는 의견과 팀캣을 옹호하는 의견이 대립하며 논쟁이 확대되었다.
새덕후가 제기한 TNR 비효율 주장은 팀캣과 일부 네티즌의 반박을 받아, 길고양이 관리 정책의 과학적 근거와 사회적 인식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새덕후 영상의 그 섬은.. 일부 동물보호단체의 항의로 무산되자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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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새덕후, ‘고양이만 소중한 전국의 캣맘 대디 동물보호단체분들에게’ 유튜브 영상 업로드고양이가 문제가 되는 이유 원인 의혹: 사람에 의해 개체 수가 과하게 늘어났고, 우리나라 자연 생태계에 유입된 침입종이자 최상위 포식자로서 고유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
한겨레 기사에 따르면, 유튜버 ‘새덕후’(김어진)는 ‘고양이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인간이 먹이를 제공함으로써 개체 수가 과도하게 늘었고, 우리나라 자연 생태계에 침입한 외래종이자 최상위 포식자로서 고유 생태계를 위협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의 영상(조회수 172만 회)에서는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면 개체 수가 증가하고, 길고양이가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인 새들을 사냥해 생태계 파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사례로 마라도에서 길고양이가 뿔쇠오리를 위협한다는 민원이 제기돼 문화재청이 길고양이를 대규모 포획할 계획이 있다는 사실이 언급되었다. 이러한 내용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과 ‘먹이 공급 중단·중성화·입양’ 등 관리 방안을 요구하는 토론회에서도 반복되어, 고양이가 인간에 의해 개체 수가 과잉 증가한 침입 외래종이며, 높은 번식력과 최상위 포식자 역할로 한국 자연 생태계에 위협을 가한다는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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