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해양경찰청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 혐의를 받던 박상춘 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을 포함한 안보 라인 인사들을 압수수색하였다. 기사에 따르면 박 전 청장을 비롯해 서전 원정(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전 청장(전 해양경찰청장)은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1심·2심에서 무죄가 확정됐으며, 이들에 대한 재판은 종료되었다. 공수처는 여전히 박 전 청장의 위증 의혹에 대해 강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