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거소투표자 과다 산정 의혹 지역 선관위 조사
0 글·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검·경 합동수사본부가 2026년 7월 17일, 거소투표자 수를 과다 산정한 의혹이 있는 서울시 및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했다.
- 2송파구 특정 동에서 예정자 20명을 1500여 명으로 잘못 집계한 정황이 드러났으며, 이것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이 되었는지 확인 중이다.
- 3검·경 합동수사본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서울시와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했다.
사건 내용
거소투표자 과다 산정 의혹 조사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는 2026년 7월 17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와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각 1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과정이다.
주요 의혹 및 정황
합수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압수수색을 통해 송파구선관위가 지난 5월 거소투표 예정자 수를 실제보다 과다하게 집계한 정황을 포착했다. 구체적으로 송파구의 특정 동에서는 실제 거소투표 예정자가 20명 수준이었으나, 구선관위는 이를 1500여 명으로 산정했다.
투표용지 부족과의 상관관계
투표용지는 전체 만 18세 이상 주민 수에서 거소투표 예정자 수를 제외한 인원을 기준으로 인쇄된다. 합수본은 거소투표 예정자가 과다하게 잡히면서 실제 필요한 투표용지 수보다 적게 인쇄되었고, 이것이 투표 당일 용지 부족 사태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수사 확대 방향
수사팀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집계 경위와 산정 방식, 그리고 고의적인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이번 수사는 다음과 같은 관련 의혹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 잠실 투표용지 보관 상자 폐기 논란: 보관 상자의 처리 과정에 적절성이 있었는지 여부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의혹: 재임 당시 외유성 출장 여부
현황진행중
거소투표 예정자 과다 산정이 투표용지 부족으로 이어졌는지에 대한 고의성 및 위법성 여부가 수사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