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실태 정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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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26년 6월 8일, 제9회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실태를 정정 발표했습니다.
  2. 2당초 전국 67개소라고 밝혔던 추가 용지 송부 투표소 수를 140개소로 두 배 이상 수정했습니다.
  3. 3이번 정정으로 인해 선관위가 사태 규모를 축소하려 했다는 의혹과 함께 행정 불신이 고조되었습니다.
현황진행중

중앙선관위는 실태 조사 수치를 정정하며 행정 과실을 인정했으나, 초기 축소 발표와 당락 번복 사태로 인해 국민적 불신이 깊어졌으며 이에 따른 법적 소송과 국정조사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쟁점 01사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의 정확한 규모는 얼마인가?

지방선거 당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의 수치와 범위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발표 시점과 조사 주체에 따라 서로 다른 집계 결과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초기 발표 (서울 중심)
사태 초기에는 서울 지역의 일부 투표소에서만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당일 오후 6시 20분 기준으로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를 서울 14곳(송파구 12곳, 강남구 1곳, 광진구 1곳)으로 파악했습니다.

정정 및 최종 집계
사후 조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더 많은 투표소에서 용지 부족 및 추가 송부 상황이 있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후 전국 67곳에 추가 용지를 보냈으며 실제로 사용된 곳은 50곳(서울 33곳, 인천 6곳, 부산 3곳, 대구 4곳, 울산 2곳, 경남 2곳)이라고 정정했습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는 총 140개 투표소가 추가 용지를 송부받았고 그중 91곳이 실제 사용했으며 26개소에서 투표가 일시 중단되었다고 집계했습니다.

기타 집계
추가 투표용지를 송부받은 투표소 규모를 더 넓게 파악한 결과가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는 91개, 투표용지를 추가로 송부한 투표소는 총 140개에 달한다고 명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