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혐의 부인 및 사회적 공론화
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B씨, 경찰 조사에서 '합의된 관계' 주장, 장애인 단체 및 피해자 부친, 인천시청 앞 기자회견,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성명 발표 등이 이어졌다.
- 22026년 7월 21일, 인천의 한 장애인 고용 사업장에서 70대 임원 B가 20대 지적발달장애 여성 노동자 A를 지속적으로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 3A씨의 부모는 딸이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어 경찰에 신고했으며, 인천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인천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해자는 합의에 의한 관계라며 범죄 사실을 부인한다"고 주장하는 점을 비판하고, 경찰이 장애 특성을 고려해 2차 피해를 방지하면서 철저히 조사하고 유사 사건 여부도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1일, 인천의 한 장애인 고용 사업장에서 70대 임원 B가 20대 지적발달장애 여성 노동자 A를 지속적으로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A씨의 부모는 딸이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어 경찰에 신고했으며, 인천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인천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해자는 합의에 의한 관계라며 범죄 사실을 부인한다"고 주장하는 점을 비판하고, 경찰이 장애 특성을 고려해 2차 피해를 방지하면서 철저히 조사하고 유사 사건 여부도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장애인 인권단체와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는 피의자 구속과 사업장 전면 조사를 촉구하며, 장애인 고용 사업장의 보호 체계에 허점이 있음을 강조하였다.
현재 가해자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나, 장애인 인권단체의 압력과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건의 진실 규명을 위해 지속적인 수사와 공공 감시가 필요하다.
장애인 단체 및 피해자 부친, 인천시청 앞 기자회견
2026년 7월 21일, 인천시청 중앙계단 앞에서 인천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인천장애인성폭력상담소·인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20대 지적장애 여성 A씨의 아버지가 참석해, A씨가 전직 70대 임원 B씨에게 지속적으로 성폭행당해 임신·출산까지 한 사실을 주장하며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장애인 단체들은 피의자의 장애 특성을 고려한 2차 피해 방지와 해당 사업장의 유사 피해 여부 전면 조사, 그리고 장애인 고용 사업장 전수조사·관리·감독 강화를 요구하였다.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성명 발표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는 2026년 7월 23일 성명을 발표했다. 인천 남동구에 있는 장애인표준사업장에서 20대 지적장애 여성 노동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70대 전직 임원에 대해 DNA 감정 결과가 피의 사실을 입증했음에도 가해자가 합의를 주장하며 범죄를 부인하고 있다는 점을 규탄했다.
협회는 피의자 즉각 구속·엄중 처벌, 장애인 고용 사업장 내 성폭력·인권침해 실태 전면조사, 그리고 권리 중심의 안전하고 존엄한 노동환경 확립을 사법당국과 고용노동부에 요구하였다.
가해자의 정확한 연령은 무엇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S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피해 여성의 아이 DNA 검사 결과가 해당 세탁업체에 근무하는 60대 임원 이 모 씨와 일치한 것으로 확인돼, 가해자는 60대 임원이라는 것이 근거이다.
S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피해 여성의 아이 DNA 검사 결과가 해당 세탁업체에 근무하는 60대 임원 이 모 씨와 일치한 것으로 확인돼, 가해자는 60대 임원이라는 것이 근거이다.
성관계가 합의에 의한 것이었는가, 강제적 성폭행이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피해자는 지적장애 2급이며 사회 연령이 7세 수준, 의사표현 능력이 4세 수준에 불과해 실질적인 동의 능력이 없었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산부인과에 데려가 낙태를 시도하고, 휴대전화를 교체·초기화하는 등 증거를 인멸하려는 정황이 확인되었으며, 피해자에게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가해 임신·출산까지 이끌었다. 피해자 부친의 진술과 경찰 조사 결과 DNA가 가해자와 일치함이 확인된 점, 그리고 가해자가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는 주장을 부인하지 않으며 강압과 협박, 반복적인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은 사건이 강제적 성폭행임을 뒷받침한다.
피해자는 지적장애 2급이며 사회 연령이 7세 수준, 의사표현 능력이 4세 수준에 불과해 실질적인 동의 능력이 없었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산부인과에 데려가 낙태를 시도하고, 휴대전화를 교체·초기화하는 등 증거를 인멸하려는 정황이 확인되었으며, 피해자에게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가해 임신·출산까지 이끌었다. 피해자 부친의 진술과 경찰 조사 결과 DNA가 가해자와 일치함이 확인된 점, 그리고 가해자가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는 주장을 부인하지 않으며 강압과 협박, 반복적인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은 사건이 강제적 성폭행임을 뒷받침한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1개 보기
범행 및 낙태 시도 시점의 정확한 연도는 언제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가해자는 ‘지난해 7월쯤’ 처음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하고 있다. ‘지난해’는 현재 기사 시점인 2026년을 기준으로 한 2025년을 의미한다. 또한 피고인의 진술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뒤’라는 표현이 나오지만, 구체적인 연도 표기는 없으며, ‘지난 4월’이라는 언급도 2025년 4월을 지칭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범행 자체와 그에 따른 임신, 그리고 낙태 시도까지 모두 2025년에 발생했을 것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기사에 따르면 가해자는 ‘지난해 7월쯤’ 처음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하고 있다. ‘지난해’는 현재 기사 시점인 2026년을 기준으로 한 2025년을 의미한다. 또한 피고인의 진술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뒤’라는 표현이 나오지만, 구체적인 연도 표기는 없으며, ‘지난 4월’이라는 언급도 2025년 4월을 지칭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범행 자체와 그에 따른 임신, 그리고 낙태 시도까지 모두 2025년에 발생했을 것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기사의 게시일이 2026년 7월이며, ‘지난해 7월쯤’이 2025년을 의미한다는 점은 인정한다. 그러나 피고인의 딸이 임신 사실을 확인한 시점은 ‘지난 4월’이라고 명시돼 있다. 기사 시점이 2026년이므로 ‘지난 4월’은 2026년 4월을 가리키며, 이때 임신이 확인되었다는 의미다. 임신을 인지하고 나서 ‘산부인과에서 낙태를 시도했지만… 무산됐다’는 언급은 그 직후인 2026년 안에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본 사건의 핵심 범행은 2025년에 시작되었지만, 임신 확인 및 낙태 시도는 2026년에 발생했다는 주장이 가장 타당하다.
기사의 게시일이 2026년 7월이며, ‘지난해 7월쯤’이 2025년을 의미한다는 점은 인정한다. 그러나 피고인의 딸이 임신 사실을 확인한 시점은 ‘지난 4월’이라고 명시돼 있다. 기사 시점이 2026년이므로 ‘지난 4월’은 2026년 4월을 가리키며, 이때 임신이 확인되었다는 의미다. 임신을 인지하고 나서 ‘산부인과에서 낙태를 시도했지만… 무산됐다’는 언급은 그 직후인 2026년 안에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본 사건의 핵심 범행은 2025년에 시작되었지만, 임신 확인 및 낙태 시도는 2026년에 발생했다는 주장이 가장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