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전 임원 B씨, 20대 지적장애 여성 A씨 성폭행 시작
2026년 7월 21일, 인천시청 중앙계단 앞에서 인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인천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70대 전직 직장 간부 B씨가 20대 지적장애인 A씨를 성폭행해 임신·출산시켰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A씨의 아버지는 B씨가 지난해 7월경 처음 성폭행을 저지른 뒤 인천 문학동의 지인 집 등에서 범행을 지속했으며,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뒤 피신고인이 산부인과에서 낙태를 시도했지만 보호자 신분이 아니라는 이유로 무산됐다고 설명했다. A씨의 부모는 4월에 딸의 임신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이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고 7월 15일 추가 신고도 받아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