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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빌리프랩 대상 명예훼손 고소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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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2024년 6월, 빌리프랩을 상대로 명예훼손 고소장을 제출했다.
  2. 2빌리프랩이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을 부인하는 영상을 배포한 것이 허위 사실 유포라고 주장했다.
  3. 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빌리프랩의 뉴진스 카피 부인 영상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사건 내용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2024년 6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 관계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민 전 대표는 빌리프랩이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아일릿은 뉴진스를 카피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제작해 배포한 반박 영상이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빌리프랩의 신인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의 콘셉트와 브랜딩을 무단으로 모방했다는 민 전 대표 측의 입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보였다.

사건을 조사한 검찰은 빌리프랩 측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2023년 10월 법원이 "아일릿의 기획안이나 화보 등에서 일부 유사성이 확인되지만, 이를 그대로 복제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시한 내용을 인용했다. 사법부의 이러한 선행 판단을 바탕으로 빌리프랩의 반박 영상을 허위 사실로 보기 어렵다고 결론지었다.

현황진행중

검찰은 법원의 선행 판단을 근거로 빌리프랩의 반박 영상을 허위 사실로 단정할 수 없다며 불기소 처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