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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경영난 속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 촬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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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JTBC, '연애의 재발견' 한 달간 촬영 중단 발표, '연애의 재발견' 제작진, 대본 완성도 및 장마철 기후를 중단 사유로 해명, JTBC, '연애의 재발견' 촬영 한 달간 중단 등이 이어졌다.
  2. 2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이 대본 작업 지연과 장마 시즌을 이유로 약 한 달간 촬영을 중단했다.
  3. 3당시 JTBC는 206억 원 규모의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하고 회생 신청을 낸 상태였다.

사건 내용

JTBC가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 상환 실패로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하고 법원에 회생 신청을 낸 가운데, 하반기 방영 예정이던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의 촬영이 돌연 중단되며 경영 위기설이 구체화되었다.

2026년 6월 22일, '연애의 재발견' 제작진은 대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 지연과 장마철 기상 상황을 고려해 약 한 달간의 재정비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 드라마의 공동제작사인 SLL이 법정관리에 들어간 콘텐트리중앙의 자회사라는 점과 JTBC 및 중앙홀딩스 등 중앙그룹 계열사 5곳이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촬영 중단이 실질적인 자금난에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JTBC는 방송 콘텐츠 제작과 방영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나,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와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등 일부 프로그램이 휴방에 들어갔으며 예능 편성 규모가 축소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 TBS가 중계권료 미납으로 인한 북중미 월드컵 중계 차질 가능성을 보도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재정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드라마 촬영 중단 건이 경영난의 신호탄으로 해석되는 양상이다.

현황진행중

제작진은 대본 재정비를 사유로 들었으나, 중앙그룹 계열사의 연쇄 회생 신청과 맞물려 경영 위기가 제작 현장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구심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2026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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