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
⚖️법적 절차
재판부, 1차 감정 보고서 제출 기한 지정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2026년 7월 23일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와 다니엘 및 그 모친을 상대로 제기한 330억 9000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4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어도어는 피고들의 불법행위가 없었다면 뉴진스가 정상적인 경영 환경에서 활동해 얻었을 이익을 기준으로 손해액을 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민 전 대표와 다니엘 측은 민 전 대표와의 신뢰관계 파탄과 프로듀싱 체제의 붕괴로 인한 매출 감소를 감정에 반영해야 한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감정인이 먼저 계획을 마련하고 양측이 의견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진행하며, 9월 10일까지 1차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