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도어, 손해배상 청구 금액 331억 원으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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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금액을 당초 약 431억 원에서 331억 원으로 감액 조정했다.
  2. 2어도어는 대리인단을 교체하며 청구 취지를 재구성해 재판부에 제출했다.
  3. 3어도어는 대리인단을 법무법인 리한으로 교체한 뒤 청구 내용을 재구성하여 손해배상 청구 금액을 약 330억 9000만 원으로 낮춰 조정했다.

사건 내용

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금액이 조정되었다. 어도어는 당초 약 430억 9000만 원을 청구했으나, 이후 대리인단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법무법인 리한으로 교체하며 청구 취지를 재구성해 약 330억 9000만 원으로 감액했다.

어도어는 다니엘이 다른 멤버들과 달리 미국 밴드 이모셔널 오렌지스와의 협업 음원 녹음, 해외 매거진 화보 촬영 등 독단적인 연예 및 상업 활동을 수행해 전속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한다. 또한 뉴진스 멤버들이 설립한 조합과 중국 자본 회사와의 이중계약 문제를 제기하며, 민희진 전 대표가 계약 해지와 독자 활동을 주도하는 이른바 '탬퍼링'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다니엘 측은 홍콩 컴플렉스콘 출연이나 조합 설립 등 핵심 쟁점은 멤버 전체가 함께한 일이며, 개별적인 화보 촬영 등은 지엽적인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다니엘 측은 어도어가 특정 증거를 짜깁기해 다니엘에게만 책임을 전가하고 있으며, 거액의 위약벌 청구가 사실상 연예 활동을 차단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한다.

재판부는 뉴진스 멤버 5명이 활동을 지속했을 경우의 추정 매출액을 산정하기 위한 감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어도어는 기존 성과를 기준으로 매출을 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다니엘 측은 민희진 전 대표의 프로듀싱 부재와 매니지먼트 환경 변화가 반영되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결
현황진행중

대리인단 교체 후 청구 금액이 약 100억 원가량 감액된 330억 9000만여 원으로 조정되어 재판부에 제출되었다.

쟁점 01사실

뉴진스 멤버들이 중국 자본 회사와 이중계약을 체결했는가?

어도어는 뉴진스가 홍콩 컴플렉스콘 주최 측인 중국 자본 회사와 전속협약을 맺은 것이 기존 계약과 충돌하는 이중계약이라고 주장하지만, 다니엘 측은 전속계약을 이중으로 체결한 사실이 없다며 이를 부인하고 있다.

어어도어
뉴진스가 홍콩 컴플렉스콘 주최사인 중국 자본 회사와 전속협약을 체결한 것은 명백한 이중계약이며, 특히 다니엘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이 사실을 끝까지 함구하며 시정 노력을 하지 않았다.

뉴진스가 중국 자본 회사와 전속협약을 체결하여 기존 계약과 충돌했으며, 다니엘과 그 가족이 계약 체결 사실을 알리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했다는 점을 주장함.

다다니엘 측
특정 회사와 연예 전속계약을 이중으로 체결하거나 시도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어도어가 일부 증거를 짜깁기해 침소봉대하고 있다.

다니엘을 포함한 뉴진스 멤버들이 특정 회사와 이중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는 추가 입장문을 통해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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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02사실

다니엘의 독자 활동이 전속계약을 위반한 중대한 행위인가?

어도어는 다니엘이 독자적인 음악 활동 및 상업 화보 촬영 등을 진행한 것이 계약 위반이라고 주장하며, 다니엘 측은 이를 짜깁기한 표적 주장이라고 반박한다.

어어도어
다니엘이 협업 음원 녹음, '엘르' 싱가포르 및 '파리 캐피탈' 화보 촬영 등 독자적인 연예·상업 활동을 하여 전속계약을 위반했다.

다니엘이 이모셔널 오렌지스와의 협업 음원 녹음 및 상업 잡지 모델 활동을 독단적으로 수행했으며, 이는 결과물 유무와 관계없이 전속계약 위반에 해당한다.

다다니엘 측
해당 행위들은 뉴진스 멤버 전원과 공통된 사항임에도 어도어가 증거를 짜깁기해 다니엘만 표적으로 삼아 과장하고 있다.

홍콩 컴플렉스콘 출연이나 특정 계약 등은 멤버 전원이 함께 진행한 일이며, 어도어가 지엽적인 활동을 침소봉대하여 다니엘에게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