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농협중앙회 나주 이전 잠정 확정설
NH농협노동조합(구 축협중앙회 노동조합) 전 집행부가 국토교통부 실무진(4급 과장·5급 사무관)과 9일 면담한 결과를 정리한 문건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이전 신청을 한 12개 시·도 중 나주가 1순위 입지로 잠정 확정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고하고 있다. 문건은 국토부가 해당 부지 매입·신축을 검토 중이며, 이전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발표는 8월 중순~9월 초로 예상된다고 명시한다. 또한, 실무진이 중앙회 본부 전체(2천여 명 규모)의 이전을 언급하는 등, 이전 규모와 대상에 대한 혼선도 존재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여러 언론 보도도 동일한 내용(‘나주가 유력 후보지로 낙점’, ‘8월 중순 발표 전망’)을 인용하고 있어, 주장과 일치하는 근거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