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노조, 2026년 임단협 요구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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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4월 30일, 한국GM 노조가 내년도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했다.
- 2조합은 1인당 약 3천만원 성과급과 월 기본급 149,600원 인상을 제시했다.
- 3동시에 향후 생산 물량 국내 배정 및 이익잉여금 50% 이상 국내 투자도 요구했다.
사건 내용
2026년 4월 3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앞두고 요구안을 확정했다. 조합은 조합원 1인당 약 3천만원 규모의 성과급 지급과 월 기본급 149,600원 정액 인상을 핵심 안으로 제시한다. 성과급 규모는 지난해 한국GM 총 매출액 12조 6천억원의 10% 중 15%에 해당하는 1,891억원을 기준으로, 약 6,300명에게 분배하는 방식이다. 또한 조합은 향후 차량·미래차·차세대 엔진 생산 물량의 국내 배정과 회사 이익잉여금의 50% 이상을 국내에 투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노조의 구체적인 보상·투자 요구가 제시되었지만, 협상 결과에 따라 갈등이 재점화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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