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년 임단협 요구 및 교섭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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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한국GM 노조, 2026년 임단협 요구안 확정, 한국GM 노사, 2026년 임단협 상견례 개최, 한국GM 노사, 임단협 상견례 실시 등이 이어졌다.
  2. 22026년 4월 3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2027년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앞두고 요구안을 확정했다.
  3. 3조합은 1인당 약 3,000만원 규모의 성과급과 월 기본급 149,600원의 정액 인상을 핵심 안으로 제시했고, 성과급은 지난해 한국GM 매출액 12조 6천억원의 10% 중 15%에 해당하는 1,891억원을 6,300명에게 배분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사건 내용

2026년 4월 3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2027년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앞두고 요구안을 확정했다. 조합은 1인당 약 3,000만원 규모의 성과급과 월 기본급 149,600원의 정액 인상을 핵심 안으로 제시했고, 성과급은 지난해 한국GM 매출액 12조 6천억원의 10% 중 15%에 해당하는 1,891억원을 6,300명에게 배분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같은 날 GM은 한국 사업장에 8,800억원(6억 달러) 규모의 투자와 5,200톤 프레스 설비 설치 등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한국 철수설’이 없음을 강조했다. 이후 2026년 5월 27일 상견례 이후 17차례에 걸친 교섭을 거쳐 7월 22일에 잠정합의안이 도출되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92,000원 인상, 2025년 경영성과에 따른 성과급 등 총 1,500만원 지급이 포함됐으며, 신차 배정 문제는 2027년 3분기 안에 확정하겠다는 합의가 이루어졌다. 최종 확정을 위해 7월 27·28일 조합원 찬반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황진행중

초기 강경 요구와 대규모 투자 발표가 교섭 분위기를 누그러뜨렸으며, 7월에 도출된 잠정합의안은 갈등 완화와 협상 진전의 신호이지만, 최종 확정 여부는 조합원 투표 결과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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