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연대, JTBC 독점 중계의 보편적 시청권 훼손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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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미디어연대는 2026년 2월 19일, JTBC의 동계올림픽 독점 중계가 보편적 시청권을 훼손한다며 비판했다.
- 2지상파 3사가 배제돼 시민들의 시청 경로와 올림픽 공유가 감소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 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에 즉각 개입을 요구하며, 독점 구조가 재발하면 공적 대응을 예고했다.
사건 내용
2026년 2월 19일, 언론시민단체 미디어연대(상임대표 황우섭)는 JTBC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독점 중계함으로써 보편적 시청권이 훼손됐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미디어연대는 올림픽을 문화적 공공재라 규정하며, 지상파 3사(KBS·MBC·SBS)가 배제돼 시민들의 일상적인 시청 경로가 감소하고 올림픽의 사회적 공유와 확산이 약화되었다고 비판했다. 또한, “공공의 영역에 있어야 할 올림픽 중계를 특정 사업자의 ‘독점 상품’으로 전환한 구조가 ‘올림픽 실종’이라는 체감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심각한 미디어 공공성 훼손”이라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당국에 보편적 시청권을 ‘권고’가 아니라 ‘집행’ 대상으로 삼아 즉각 개입할 것을 촉구하고, 같은 독점 구조가 반복될 경우 모든 가능한 공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황진행중
미디어연대는 JTBC의 독점 중계가 국민의 기본적인 시청권을 침해하고 올림픽의 공공성을 약화시킨다고 규탄하며, 관계 당국의 강력한 개입을 촉구하고 향후 동일한 독점 구조에 대한 모든 가능한 공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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