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유족, 의료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고소
2026년 7월 4일 저녁 8시경 전주 소재 산부인과에서 임신 39주 차 여자 아기가 3.47kg에 출산했다. 신생아는 출생 직후 5분간 울지 않았고, 심박수가 급격히 떨어지며 호흡이 원활하지 않은 저산소성 호흡부전 상태가 지속되었다. 다음 날 새벽 2시경 상급병원인 익산 원광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NICU)로 이송했지만 회복되지 못하고 새벽 3시 30분경 사망 판정을 받았다. 부모는 병원이 적절한 응급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며 전원 결정을 늦혔다고 주장해 의료진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으며, 경찰이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