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김진규 교수, 사직 의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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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6월 28일, 김진규 교수는 정책포럼에서 사직 의사를 표명했다.
- 2주당 90시간 근무와 50시간 연속 당직 등 격무를 이유로 들었다.
- 3그의 사직은 전북 지역 신생아 의료 현장의 심각한 인력·업무 문제를 드러냈다.
사건 내용
전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진규 교수가 2026년 6월 28일 대한산부인과학회 등이 주최한 ‘분만 인프라 회복을 위한 정책포럼’에 참석해 사직 의사를 공개했다. 김 교수는 주당 90시간 근무와 최장 50시간 연속 당직 등 과도한 격무와 시스템 붕괴 위험을 이유로 “버티면 결국 한꺼번에 무너질 것”이라며 사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북 지역 신생아 치료 현장의 핵심 인력으로 오랫동안 근무해 왔으며, 이번 사직 표명은 현장의 절망적인 근무 환경을 대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현황진행중
김 교수의 사직 선언은 전북대병원 및 지역 신생아 중환자실이 직면한 과도한 업무 부담과 인력 부족 문제를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근본적인 구조 개선 없이는 의료 서비스 지속이 위협받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