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메시도 자기 짜치는 거 알면서도 (퇴장 유도를) 질러본 것이 아닐까 싶다
2026년 7월 12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진행된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아르헨티나는 스위스를 3-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전반 42분, 포르투갈 출신 주심 João Pinheiro가 메시에게 규정된 거리까지 물러볼 것을 지시했으나, 그의 말투와 몸짓이 무례하다고 느낀 메시는 즉시 “제대로 말해 달라”며 항의했고, 경기 후에도 “존중을 담아 말해 달라. 무례한 태도를 보이지 마라.”라고 주심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 사후 조치는 없었으며, 메시의 항의 장면은 경기 중 가장 큰 화제로 떠올랐다.
메시의 주심에 대한 항의는 경기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았지만, 심판의 태도와 의사소통이 선수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부각시켰다. 해당 사안은 별다른 징계 없이 마무리되었다.
메시도 자기 짜치는 거 알면서도 (퇴장 유도를) 질러본 것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