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순 대표, 지분 매각 MOU 체결 및 경영권 포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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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다원시스 박선순 대표이사가 2026년 1월 22일 보유 지분 대부분을 매각하는 MOU를 체결하고 경영권 포기를 선언했다.
- 2전동차 납품 지연에 따른 책임을 통감하며, 사재 출연과 지분 매각을 통해 제작 공정 정상화와 신뢰 회복에 집중하기로 했다.
- 3다원시스 박선순 대표이사가 전동차 납품 지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보유 지분 대부분을 매각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건 내용
경영권 포기 및 지분 매각
다원시스는 2026년 1월 22일, 박선순 대표이사가 본인 보유 지분 대부분에 대해 매각을 전제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전동차 납품 지연으로 발생한 사회적 우려를 해소하고 발주처 및 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경영 쇄신책의 일환이다.
박선순 대표는 전동차 납품 지연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경영권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했다. 박 대표는 향후 제작 공정 정상화 지원에 남은 책임을 다하며, 최대주주로서 사재 출연을 포함한 추가적인 재정적 지원 방안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재원은 제작 공정의 병목 구간 해소와 납기 정상화를 위해 활용된다.
재원 확보 및 공정 정상화 계획
다원시스는 대주주 변경 외에도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포함한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 리파이낸싱과 신규 투자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전동차 제작 부문에 유동성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추진할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핵심 부품 수급 안정화
- 제작 및 시험 공정의 병목 구간 해소
- 공정 관리 및 일정 통제 강화
- EMU-150 및 도시철도 차량 제작 공정의 안정적 정상화
기타 사업 현황
회사는 전동차 부문의 어려움과는 별개로 중장기 성장 사업은 계획대로 추진 중임을 강조했다. 최근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국제기구와 플라즈마 전원공급장치 개발·제작 계약을 체결했으며, 관계사 다원메닥스의 붕소 중성자포획 치료기(BNCT) 임상시험과 기업공개(IPO) 준비 또한 독립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박선순 대표는 경영권 포기와 지분 매각을 통해 전동차 납기 지연 사태의 책임을 지며, 회사는 자금 조달과 공정 개선을 통해 사업 정상화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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