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자하로바 대변인, 한국의 NATO PURL 참여 주시 및 무기 지원 금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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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3월 18일,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아 자하로바는 한국의 NATO PURL 참여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2그녀는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제공하지 않는 기존 입장을 유지할 것을 촉구하며, 변화 시 러‑한 관계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3또한 NATO 동부 재무장과 한국산 무기 공급이 우크라이나에 우회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언급했다.
사건 내용
2026년 3월 18일, 러시아 외무부 공식 대변인 마리아 자하로바는 브리핑을 통해 한국이 NATO가 추진 중인 ‘우크라이나 우선 지원 목록(PURL)’에 참여할 가능성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 정부 부처들이 해당 참여를 검토하고 있으며, 서울과 NATO 간 고위급 대화가 심화되고 있다. 그녀는 NATO 동부 지역의 재무장과 한국산 무기·군사 장비가 우회적으로 키예프 정권에 공급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러시아는 이미 외교 경로를 통해 이러한 사안에 대한 기본 입장을 한국에 명확히 전달했으며, 한국 정부도 이를 인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하로바는 한국이 그동안 표명한 ‘키예프에 살상 무기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절제된 입장을 유지해 주길 기대한다며, 입장 변화 시 러‑한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음을 경고하였다.
현황진행중
러시아는 한국이 현재와 같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제공하지 않는 입장을 지속할 것을 강력히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양국 관계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