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미, 인천 장도훈련장 일대 대규모 연합 전투지휘 및 야외기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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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육군 17사단과 미 2사단 등 한미 장병 1,200여 명이 2025년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장도훈련장과 도시지역전투훈련장 일대에서 연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2. 2이번 훈련은 전투지휘훈련에 야외기동훈련을 결합해 대량살상무기 대응과 공중기동 작전 능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3. 3육군 17사단을 주축으로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와 미 2사단, 한미연합사단 등 1,200여 명의 장병이 참여해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점검했습니다.

사건 내용

훈련 개요 및 목적

육군 17사단,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미 2사단 및 한미연합사단 소속 장병 1,200여 명이 2025년 3월 17일과 19일 양일간 인천 장도훈련장 및 도시지역전투훈련장 일대에서 대규모 연합 전투지휘 및 야외기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단순 가상모의 체계를 넘어 실제 야외기동훈련을 결합함으로써 한미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주요 훈련 내용

1. 대량살상무기 대응(CWMD) 훈련 (3월 17일)

인천 도시지역전투훈련장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17사단 백승여단, 공병대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등 430여 명이 투입되었습니다.

  • 전력 운용: 한국 육군 대대장이 통제하는 CWMD-TF를 구성하고 화생방정찰로봇, 정찰드론, 미군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100여 대의 장비를 활용했습니다.
  • 작전 수행: 통합지원특수임무부대(ISTF)로부터 정보를 인수해 의심시설 진입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공병소대가 출입문을 강제 개방하고 급조폭발물을 제거한 후, 미군 스트라이커여단과 17사단 보병소대가 진입해 적을 소탕했습니다. 이후 연합 화생방대응팀이 증거와 표본을 수집하며 마무리했습니다.

2. 공중기동훈련 (3월 19일)

장도훈련장에서 17사단의 작전 계획하에 미군 헬기 지원을 통한 목표 확보 훈련이 전개되었습니다.

  • 투입 자산: UH-60, CH-47 등 미군 항공자산 16대와 장병 4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 작전 수행: 한미 지휘관들이 연합전술토의를 통해 세부 임무를 확인한 후, 미 헬기에 탑승한 육군 전투병력이 30분간의 공중기동 끝에 목표를 점령했습니다.
  • 전술 교류: 17사단 수색대대는 미군의 전술 방식인 '헬기 하차 후 3보 이동' 및 '이륙 시까지 은·엄폐 자세 유지' 절차를 체득하며 생존성 보장 능력을 강화했습니다.
현황진행중

한미 양군은 모의훈련과 실제 훈련을 연계해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격상했으며, 앞으로도 굳건한 동맹을 바탕으로 전투 준비태세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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