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북부지법, 김소영 4차 공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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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14일, 서울북부지법은 김소영 피고인의 네 번째 공판을 진행하였다.
  2. 2김소영은 살인·특수상해·마약법 위반 혐의와 손해배상 금액 감당 불가를 주장하는 답변서를 제출했다.
  3. 3법원은 다음 공판 일정을 7월 23일로 정하였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4일(기사는 2026‑07‑15에 보도)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는 김소영(20) 피고인의 네 번째 공판기일을 오후 2시 30분에 진행했다. 김소영은 살인·특수상해·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섞은 음료를 남성에게 건네 숨지게 하거나 의식을 잃게 한 사건)로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구속 기소됐으며, 경찰 수사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동일 수법으로 남성 3명을 기절시킨 사실이 추가로 밝혀져 검찰이 4월에 추가 기소했다. 김소영은 재판 중 자필 답변서를 제출해 “배상액을 감당할 수 없으며, 평생 벌어도 갚을 수 없는 금액은 청구하지 말아 달라”는 뜻을 밝히고, 어머니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는 부당하고 아버지만 민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체포 당시 오빠 두 명이 죽었다는 사실에 크게 놀랐으며, 살인 의도와 계획은 전혀 없었다”고 진술했다. 법원은 다음 공판을 7월 23일에 잡아 놓았다.

현황진행중

김소영에 대한 네 번째 형사 재판이 실시되었으며, 다음 심리는 7월 23일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