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임산부 배지 유료 거래 가격 의혹
보도에 따르면 당근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임산부 배지가 일부 사람에 의해 수천 원에서 1만 원 가량에 거래된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해당 거래 캡처가 41만 회 조회되는 등 실제로 유료 판매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2026년 4월, 임산부 배지를 제작·납품하는 한 업체가 자체 홈페이지에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배지가 고가에 거래되거나 대중교통·맛집 등에서 ‘프리패스’ 목적으로 악용된 사례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으나 개인 판매는 허용하지 않는다며 공식적으로 공지했다. 업체는 배지의 개인 구매 의사를 묻는 문의가 증가하고 있음을 밝히면서도, 배지는 본인만 사용 가능하도록 “개인 판매 불가” 정책을 재확인하였다.
해당 업체는 개인 판매를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고 플랫폼에서는 여전히 무료 나눔 형태가 이어지고 있어 배지의 부정 사용을 완전히 차단하기 위한 추가적인 관리·회수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당근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임산부 배지가 일부 사람에 의해 수천 원에서 1만 원 가량에 거래된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해당 거래 캡처가 41만 회 조회되는 등 실제로 유료 판매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