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장 B씨, 퇴근 후 학교 운동장 순찰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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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5년 5월 1~19일, 교장 B는 교사 A에게 퇴근 후 학교 운동장을 순찰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2. 2이 지시는 교사의 정상적인 업무 범위를 초과하는 비합리적인 요구였다.
  3. 3교사 A는 지속적인 압박으로 심리적·신체적 고통을 호소했다.

사건 내용

강원 한 초등학교에 새로 임용된 교사 A는 2025년 5월 1일부터 19일까지 학교 운동장을 이용하는 외부인을 차단하기 위해 퇴근 후까지 운동장을 살피라는 교장 B의 지시를 받았다. A는 해당 지시가 본인의 안전 업무 범위를 넘어서는 비합리적인 요구라며, 퇴근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무 압박과 위험성을 감수해야 했다고 진술했다. 이와 같은 비정상적인 지시가 반복되면서 A는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겪었으며, 결국 건강이 악화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현황진행중

제공된 증거에 따르면 교장 B는 교사 A에게 퇴근 이후까지 운동장 순찰을 지시함으로써 직무 범위를 넘는 부당한 업무를 강요했으며, 이는 교사의 권리와 건강을 침해한 사례로 판단된다.

쟁점 01사실

교장 B씨의 업무 지시 및 병가 승인 조건 제시가 정당한 권한 행사인가, 아니면 직장 내 괴롭힘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교사 A씨
교사 A씨는 교장 B씨가 직무 범위를 넘어선 부당한 업무 지시와 병가 승인을 조건부로 요구함으로써 직장 내 괴롭힘을 가했다고 주장한다. 구체적으로, A씨는 심각한 건강 문제와 정신과 치료가 필요함을 진단받은 상태에서도 ‘생활기록부를 모두 작성해 검사를 받아야 병가가 승인된다’는 조건을 제시받았으며, 퇴근 후에도 업무를 강요받아 몸이 악화되었다. 또한, 교장 B씨는 교내 안전 담당 업무와 무관한 ‘무인 문구점에서 절도 사건 방지를 위해 잠복 및 감시’를 지시하고, 외부인 출입 감시까지 퇴근 후까지 요구하는 등, 교사의 연차·연가를 사전에 통보 없이 임의로 줄이는 등 권한을 남용했다고 주장한다.

교사 A씨는 교장 B씨가 직무 범위를 넘어선 부당한 업무 지시와 병가 승인을 조건부로 요구함으로써 직장 내 괴롭힘을 가했다고 주장한다. 구체적으로, A씨는 심각한 건강 문제와 정신과 치료가 필요함을 진단받은 상태에서도 ‘생활기록부를 모두 작성해 검사를 받아야 병가가 승인된다’는 조건을 제시받았으며, 퇴근 후에도 업무를 강요받아 몸이 악화되었다. 또한, 교장 B씨는 교내 안전 담당 업무와 무관한 ‘무인 문구점에서 절도 사건 방지를 위해 잠복 및 감시’를 지시하고, 외부인 출입 감시까지 퇴근 후까지 요구하는 등, 교사의 연차·연가를 사전에 통보 없이 임의로 줄이는 등 권한을 남용했다고 주장한다.

교장 B씨
교장 B씨는 자신이 행한 모든 지시와 병가 승인 절차가 학교의 복무 규정과 업무 분담 체계에 근거한 정당한 권한 행사라고 반박한다. 그는 병가 승인권자는 교장이며, A씨가 제시한 ‘생활기록부 작성 후 검진’ 요구는 행정 절차상의 필요라고 주장한다. 또한, B씨는 A씨가 학교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오해한 것이라며, ‘갑질’ 주장은 허위 사실이며, 만약 실제 권한 남용이 있었다면 책임을 질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다.

교장 B씨는 자신이 행한 모든 지시와 병가 승인 절차가 학교의 복무 규정과 업무 분담 체계에 근거한 정당한 권한 행사라고 반박한다. 그는 병가 승인권자는 교장이며, A씨가 제시한 ‘생활기록부 작성 후 검진’ 요구는 행정 절차상의 필요라고 주장한다. 또한, B씨는 A씨가 학교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오해한 것이라며, ‘갑질’ 주장은 허위 사실이며, 만약 실제 권한 남용이 있었다면 책임을 질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