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신 TF의 정체와 기획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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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7월 16일, 특검팀은 조성현 전 대령을 수호신 TF 기획·투입과 직권남용 혐의로 추가 입건 검토 중이다.
- 2조 대령은 2024년 2월 TF를 설립하고, 12·3 비상계엄 당일과 이튿날 국회 투입 지시를 내렸다.
- 3조 대령 측은 TF와 무관하고 지시가 없었다고 반박하며 증거를 제출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6일, 뉴시스는 수도방위사령부 내 대테러 조직 ‘수호신 태스크포스(TF)’ 기획 및 투입과 관련해 전 육군 수방사 제1경비단장 조성현 대령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할 방안을 검토 중인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검팀)의 조사를 보도했다. 특검팀은 조 대령이 2024년 2월 수호신 TF를 설립하고, 2024년 12월 3일(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지시 아래 조직을 소집해 국회로 진입하도록 명령했으며, 비상계엄 이튿날 새벽 1시 4분에 윤덕규 수방사 제1경비단 2특임대대 2지역대장(소령) 등에게 ‘진압봉을 챙겨서 와라’며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고 있다. 특검팀은 TF가 공식 문서 없이 ‘그림자 조직’으로 운영됐으며, 조 대령이 이를 이용해 내란에 가담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시하고, 추가 입건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한편 조 대령 측은 수호신 TF와의 연관성을 부인하고, 해당 지시가 단순 상황 설명이었다며 통화 녹취록 등 물증을 특검팀에 제출했다고 주장한다.
현황진행중
특검팀은 조성현 대령이 수호신 TF를 기획·투입하고 직권을 남용했는지 여부를 조사하며, 추가 입건 여부를 판단 중이다. 현재까지는 해당 혐의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조 대령은 관계 부인과 증거 제출을 통해 방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