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조성현 대령이 계엄 당시에 내린 지시는 숨기고, 해제 후에 "서강대교 넘지 말라"는 지시만 증언했다
2022년 12월 4일 새벽 1시 4분경, 조성현 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은 서강대교 북단에 도착한 부하인 윤덕규 소령에게 ‘국회 안에 있는 인원을 다 끌어내라’는 구체적인 명령을 내렸다. 이 지시를 받은 부대는 바로 서강대교를 건너 국회 방향으로 이동했으며, 같은 날 새벽 1시 20분경 조 대령은 상황이 이상하니 잠시 대기하라는 추가 지시를 내렸다. 특검은 첫 번째 ‘인원 끌어내라’ 지시가 비상계엄 해제 직후에 내려진 점을 고려해, 실제로는 국회 진입을 차단하려는 것이 아니라 국회 내부 인원을 강제로 끌어내려는 내란 가담 행위라고 판단하여 조 대령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입건하였다.
특검은 조성현 대령이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는 영웅적 지시를 내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회 안 인원을 다 끌어내라’는 적극적 명령을 내려 내란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해당 혐의에 대해 형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성현 대령이 계엄 당시에 내린 지시는 숨기고, 해제 후에 "서강대교 넘지 말라"는 지시만 증언했다
조성현 대령이 1스타 특진을 고사하고 나중에 대통령을 만난 것은 찔려서 그랬다
현 정권이 조성현을 올려치기 하며 훈장을 수여하는 등 영웅 만들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