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리아 자하로바 대변인, '자발적 연합국' 병력 배치 시 공격 목표 간주 경고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16일,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아 자하로바는 ‘자발적 연합국’ 병력의 우크라이나 배치를 합법적인 군사 목표물로 간주한다는 경고를 발표했다.
  2. 2전쟁 종식을 위해서는 서방의 우크라이나 무기 공급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 3또한 EU의 VK 제재를 비난하고, 폴란드의 국경 인근 군사 훈련을 부적절한 시도로 평가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6일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아 자하로바는 브리핑에서 ‘자발적 연합국(Voluntary Coalition)’의 군사 병력이 우크라이나에 배치되는 것을 러시아가 용납할 수 없으며, 배치될 경우 합법적인 군사 목표물로 간주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서방의 지원을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고 비판했다. 자하로바는 이어 EU가 러시아 기업 VK에 부과한 제재를 ‘무력한 분노와 만성적인 러시아 혐오’의 표현이라 지적하며, 폴란드가 러시아·벨라루스 국경 인근에서 계획한 군사 훈련을 ‘힘을 과시하려는 부적절한 시도’라고 언급했다.

현황진행중

러시아는 ‘자발적 연합국’ 군대가 우크라이나에 파견될 경우 이를 즉각적인 공격 대상에 포함시킬 것이며, 이를 통해 서방의 군사 개입을 억제하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