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차 노조, 중앙대책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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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현대자동차 노조가 2023년 8월 30일 중앙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2. 2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의 압도적 찬성과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으로 파업권을 확보한 상태다.
  3. 3이번 대책위를 통해 향후 파업 계획을 조합원과 공유한다.

사건 내용

현대자동차 노조가 2023년 8월 30일 중앙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과정에서 노사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해 파업권이 확보된 이후 이루어졌다.

노조는 8월 25일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재적 대비 88.93%, 투표자 대비 91.76%라는 역대 최고 수준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이후 8월 28일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림에 따라 법적 파업 요건을 모두 갖췄다.

현대차 노조는 출범한 중앙대책위원회를 통해 구체적인 파업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조합원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수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 경우 생산 차질에 따른 기업 타격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현대차 노조는 쟁의권 확보 후 중앙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본격적인 파업 준비 단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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