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차 노조 2026년 임단협 교섭 결렬 및 파업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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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현대차 노사, 2026년 임단협 상견례 및 교섭 시작, 현대차 노사, 2026년 임금협상 상견례 개최, 현대차 노조, 제11차 교섭 임협 결렬 선언 등이 이어졌다.
  2. 2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2026년 단체교섭 결렬에 따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해 가결했다.
  3. 3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으로 합법적 파업권을 확보하며 노사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사건 내용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결렬 이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통해 파업권을 확보했다. 노사는 5월 6일 상견례 이후 11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사측이 구체적인 제시안을 내놓지 않으면서 노조가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노조는 6월 24일 실시한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3만 9668명 중 3만 7348명이 참여해 투표율 94.15%를 기록했으며, 투표자 대비 92.03%(재적 대비 86.65%)의 찬성으로 쟁의행위를 가결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6월 25일 노사 간 의견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으며, 이로써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획득했다.

핵심 쟁점은 임금 인상과 복지 및 고용 조건이다. 노조는 월 기본급 14만 9600원 인상, 전년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상여금 800% 인상, 최장 65세 정년 연장, 완전월급제 시행, AI 도입 관련 고용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전년 대비 영업이익률 감소를 이유로 여유 자금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보인다.

현황진행중

노조가 파업권을 압박 카드로 활용하며 추가 교섭을 진행할 전망이나, 요구안에 대한 노사 간 시각차가 커 실제 파업 여부가 핵심 쟁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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