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영일 현대차 대표, 담화문 통해 파업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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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최영일 현대차 대표가 2026년 7월 10일 담화문을 발표해 노조의 부분파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2. 2현대차 노조는 임금 협상 결렬로 13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3. 3양측은 해고자 복직과 정년 연장 등 핵심 쟁점에서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사건 내용

최영일 현대자동차 대표이사가 2026년 7월 10일 담화문을 통해 노동조합의 부분파업 예고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최 대표는 담화문에서 해고자 복직과 정년 연장 등을 이유로 파업을 진행하는 것은 유감스럽다며, 돌이킬 수 없는 파업의 길로 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근무조별 2시간씩 부분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된 데 따른 조치로, 민주노총과 금속노조의 총파업 일정과 맞물려 있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14만 9,600원 인상과 지난해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측은 15차 교섭에서 기본급 8만 9,000원 인상과 성과금 350% 및 1,000만 원, 주식 15주를 포함한 3차 제시안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노조는 해당 안이 요구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며 교섭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노조는 최 대표의 담화문에 대해 회사가 파업의 책임을 노조에 전가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노조는 사측의 추가 제시가 없는 한 예정된 파업 일정을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현황진행중

최영일 대표의 파업 철회 촉구에도 불구하고 노조는 사측의 추가 제시안이 없는 한 예정된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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