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동복댐 국유화 및 증고 사업 기간 단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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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광주시-기후에너지환경부, 동복댐 증고 사업 주체 국가 전환 협의, 기후에너지환경부-광주시, 동복댐 소유권 전환 협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 동복댐 용수 공급 인프라 점검 등이 이어졌다.
  2. 22026년 7월 9일,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확보를 위해 전남 광주시 소유의 동복댐을 국가 소유의 다목적 댐으로 전환하고, 동복댐 증고(댐 높이 올려 저수량 확대) 사업의 시행 주체를 국가(수자원공사 대행)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3. 3현행 방식으로는 증고 사업에 약 10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가 주도 전환 시 사업 기간을 3년 11개월(약 4년)까지 단축할 수 있다고 분석되었다.
현황진행중

동복댐을 국가 소유로 전환하고 증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이 실현되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 용수 확보와 사업비 효율화가 가능할 전망이지만, 보상·수리권 보장·환경·주민 의견 조율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존재한다.

쟁점 01사실

동복댐 증고를 통해 확보되는 추가 용수량은 얼마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225만~30만 톤 확보설
정부는 동복댐을 15 m 증고해 물그릇을 확대하고, 기존 하루 여유량 5만 톤을 활용해 추가로 25만 톤을 확보함으로써 일일 30만 톤의 가용 수자원을 만들 계획이다. 이는 기사에서 ‘동복댐을 15 m 높여 25만톤을 추가하기로 했다’와 ‘일일 여유량 8만 8000톤 중 5만 톤을 활용하고 … 25만 톤을 추가’라는 내용으로 확인된다.

정부는 동복댐을 15 m 증고해 물그릇을 확대하고, 기존 하루 여유량 5만 톤을 활용해 추가로 25만 톤을 확보함으로써 일일 30만 톤의 가용 수자원을 만들 계획이다. 이는 기사에서 ‘동복댐을 15 m 높여 25만톤을 추가하기로 했다’와 ‘일일 여유량 8만 8000톤 중 5만 톤을 활용하고 … 25만 톤을 추가’라는 내용으로 확인된다.

665만 톤 확보설
반도체 팹 4기 가동에 필요한 일일 65만 톤의 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정부는 동복댐에서 확보한 30만 톤 외에 인근 주암댐(5만 톤), 장흥댐(10만 톤), 보성강댐(10만 톤), 나주댐(10만 톤)을 합산해 나머지 35만 톤을 공급한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낭비되고 있던 서남권 수자원을 잘 관리하면 당장이라도 하루 65만 톤은 가용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이는 기사에 ‘정부는 또 65만 톤 중 나머지 35만 톤은 인근 다른 댐을 활용해 공급한다’는 문구와 대통령 발언을 근거로 한다.

반도체 팹 4기 가동에 필요한 일일 65만 톤의 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정부는 동복댐에서 확보한 30만 톤 외에 인근 주암댐(5만 톤), 장흥댐(10만 톤), 보성강댐(10만 톤), 나주댐(10만 톤)을 합산해 나머지 35만 톤을 공급한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낭비되고 있던 서남권 수자원을 잘 관리하면 당장이라도 하루 65만 톤은 가용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이는 기사에 ‘정부는 또 65만 톤 중 나머지 35만 톤은 인근 다른 댐을 활용해 공급한다’는 문구와 대통령 발언을 근거로 한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1개 보기
쟁점 02사실

동복댐 국유화 및 증고 추진의 정당성은 무엇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산업 경쟁력 확보
정부는 전남 광주·화순 등 지역의 주 상수원인 동복댐을 국가 소유의 다목적 댐으로 전환하고, 댐 높이를 높여 저수량을 크게 확대한다는 방안을 내놓았다. 현재 여유량 5만 톤에 추가로 증고 작업을 거쳐 25만~30만 톤을 확보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용수를 공급한다. 국가 소유로 전환하면 국비 지원과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신속히 진행돼 사업 기간을 기존 10년에서 6년 이상 단축할 수 있어 2030년 반도체 공장 가동 시점에 맞춰 물 공급을 확보한다. 이는 반도체 산업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정부는 전남 광주·화순 등 지역의 주 상수원인 동복댐을 국가 소유의 다목적 댐으로 전환하고, 댐 높이를 높여 저수량을 크게 확대한다는 방안을 내놓았다. 현재 여유량 5만 톤에 추가로 증고 작업을 거쳐 25만~30만 톤을 확보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용수를 공급한다. 국가 소유로 전환하면 국비 지원과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신속히 진행돼 사업 기간을 기존 10년에서 6년 이상 단축할 수 있어 2030년 반도체 공장 가동 시점에 맞춰 물 공급을 확보한다. 이는 반도체 산업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환경 파괴 및 주민 권리 침해
동복댐을 증고해 저수량을 5만 톤에서 25만~30만 톤으로 확대하려면 댐 높이를 높여야 한다. 댐 규모가 확대되면 주변 생태계와 하천 흐름에 변화를 초래할 위험이 있으며, 이는 수질 악화·서식지 파괴 등 환경적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생활용수 역할을 유지하겠다는 공식 입장은 있지만, 국가 소유 전환과 신속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 수렴·참여 기회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지역 주민들의 물 이용 권리와 환경 보전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을 우려가 있다.

동복댐을 증고해 저수량을 5만 톤에서 25만~30만 톤으로 확대하려면 댐 높이를 높여야 한다. 댐 규모가 확대되면 주변 생태계와 하천 흐름에 변화를 초래할 위험이 있으며, 이는 수질 악화·서식지 파괴 등 환경적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생활용수 역할을 유지하겠다는 공식 입장은 있지만, 국가 소유 전환과 신속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 수렴·참여 기회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지역 주민들의 물 이용 권리와 환경 보전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을 우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