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성환 장관, 서남권 팹 용수 공급량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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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1️⃣ 2026년 6월 30일, 김성환 장관이 전남 장성군 신장성 변전소와 화순군 동복댐을 방문해 서남권 반도체 인프라를 점검하였다.
  2. 22️⃣ 그는 동복댐의 증고(댐벽 높이 올리기) 등 물 공급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하루 65만 톤 용수 공급 계획을 발표하였다.
  3. 33️⃣ 전력·용수 인허가를 신속히 처리하고 인프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협의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사건 내용

2026년 6월 30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전남 장성군 신장성 변전소와 화순군 동복댐을 방문해 서남권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인프라를 점검했다. 그는 정부가 발표한 호남 지역에 800조 원을 투입해 팹 4기를 건설하는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물·전기 공급 차질 우려에 대비하고자 현장을 직접 살폈다. 김 장관은 동복댐의 기존 여유량 활용과 함께 댐 벽을 높이는 증고 작업을 검토해 용수 공급량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으며, 도수관로를 신속히 건설하고 다목적댐·발전용수 등 다양한 대체 수자원을 활용해 하루 65만 톤의 용수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력 공급을 위해 신장성 변전소가 내년 9월에 준공돼 인근 산업단지에 전력을 전달할 예정이며, 전력·용수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현황진행중

김성환 장관은 서남권 반도체 단지 조성을 위한 물·전기 인프라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동복댐 증고와 도수관로 구축 등 구체적인 공급 확대 방안을 제시하고 인허가 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약속했다.